고객서비스전문 법인업체 씨에스통신기술이 기술력을 보유한 인터넷설치 전문가와 고객요구에 신속한 대응력을 갖춘 고객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씨에스통신기술은 2009년 3월 씨에스통신으로 설립후 지난해 5월 법인사업자로 변경됐으며 고객감동, 인재제일, 최고지향, 가치혁신이라는 경영이념아래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현재 직영인력만 70명을 보유할 정로로 서울과 경기권에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설립이래 KT, SK브로드밴드, LGU+ 기업의 고객센터를 위탁받거나 지역을 위탁받아 인터넷설치 및 A/S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아이티에스북부 MOU체결로 KT 27개지점 인터넷개통 및 상품전환 업무계약, SK브로드밴드 일부센터 신구간 인터넷개통지원 및 FTTH 상품전환, 인터넷개통 및 유지보수 위탁계약 등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씨에스통신기술의 한 관계자는“고객서비스 전문업체로써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역할별 전문가그룹을 확보, 기술력의 의한 발빠른 대응을 할수 있도록 항상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규모가 큰 통신업체들과 지속적인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씨에스통신기술은 정보통신분야의 기반시설인 통신공사, LAN, 키폰, 교환기, 네트워크, CCTV시설구축, 컨설팅, 제품판매, 유지보수 등과 전화기 인터넷개통 및 A/S는 물론 IPTV, VOIP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stelb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