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최덕찬(영화'비상도시' 총감독 / (중앙) 김덕 1기 회장

대한민국을 선도하며 리더하는 원우들 2025년 3월 입학에 최선

지난 2024년 12월 5일 오후6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최고과정 3기 졸업식이 진성용 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성황리에 성료되었다.
영김(SFU 국제부처장), 손매남(코헨대학교 국제총장), 김덕(1기 원우회장)등이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때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아름다운 격려사가 있었다.

2025년 3월부터 개강되는 제4기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교수 강사진을 꾸려 대한민국을 선도하며 리더하는 원우들 입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진성용 원장은 밝혔다.

이날 감사패 수상자는 영 김, 손매남, 김 덕, 이창열, 하미애, 장미혜, 이동근, 오병주, 용승범등이었으며, 공로패 수상자는 권경민(IBS그룹회장), 정해옥, 린다리등이었다.

또한 정해옥 사회자의 깔끔한 진행과 김덕 특임교수의 색소폰 연주와 가수 둘다섯 (이철식)의 긴머리소녀, 밤배, 용승범교수의 "딜라이아" 등의 축하곡을 불러 졸업식장은 화기애애 하였다. 김덕 교수의 인사말에서 미국에서 들어와 "문화 발전이 나라의 국력이다"를 생각하고 한국문화예술신문을 25년 전에 최덕찬 회장(영화 "비상도시 " 총감독)과 창간하여 현재까지 문화예술을 리더하고 있다는 말을 강조하였다.
최덕찬 회장은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교 최고과정이 앞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리더로 활약하는 인물들이 많이 나와 선진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덕 (섹소폰 아티스트/ 둘다섯(가수 이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