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기만 하면서 월급은 제자리 걸음이다. 게다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경제불황은 현재의 직장까지 흔들어대고 있어 사람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이에 불황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 불황탈출을 위한 수단 중 하나로 창업이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창업이라고 하면 적지 않은 돈이 드는 만큼 아이템의 선정부터 경쟁업체와의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전략을 짜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인기 창업아이템일수록 그 경쟁도 치열해지기 때문인데, 아무런 노하우 및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이들은 제대로 된 전략을 짜기엔 경험도 부족하고 시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다양한 창업 아이템들 중 PC방 창업이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PC방 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까닭은 음식점 창업처럼 식자재의 가격변동, 구제역•조류독감과 같은 외부적 요인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 중 하나다. 이와 함께 관리가 다른 업종에 비해 쉬워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PC방 창업도 인기창업인 만큼 그 경쟁이 치열한데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선 독특함이 필수적이다. 이에 고객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갖춘 PC방 창업 프랜차이즈가 있었으니 바로 ‘초콜릿PC ZONE’이 그 주인공이다.
초콜릿PC ZONE은 1석 3조의 아이템으로 창업자들에게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주고 있다. 우선, 초콜릿PC방 만의 성공전략 외에 기본적인 PC방 운영을 위한 노하우를 가맹 매장에 상주하는 슈퍼바이저를 통해 직접 배울 수 있다. 아울러 고객유치 및 매출 향상을 위한 홍보기획까지 지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초콜릿PC방은 일반 PC방들과 달리 수제초콜릿과 탐앤탐스 커피제공으로 그 품격을 높였다. 또한 인테리어 또한 다크, 와인, 카라멜, 화이트 4가지의 초콜릿 색을 표현해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JKL글로벌 이시형 대표이사는 “초콜릿PC 가맹점과 본사는 하나라는 이념 아래 끝없이 연구개발, 창조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이 전부가 아니기에 영업 초반 신규고객 유입, 상품안내, 직원관리, 컴퓨터 관리 등에 완벽할 수 있도록 세세한 교육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