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은 1999년 이래로 한국의 문화와 예술의 발전에 앞장서 왔다. 매년 연예대상시상식과 녹색미인대회등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온 신문사이다.
국제다문화협회는 계속적으로 그 지경을 넓히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중에 언론을 통해서 다문화인들의 인권 및 사회진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무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2012년 10월 15일 오후 12시경에 신사역에 있는 한국문화예술신문 사무실에서 적격적으로 편집인으로 임명이 되었다.
앞으로 다문화걸그룹이나 트롯트 가수와 연예인을 발굴 육성한다는 포부를 같이 나누었다. 그리고 (주)문화예술세계 언터네인먼트 오픈식을 10월 27일 토요일에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사무실에서 가질 예정이다.
국제다문화협회의 역동적인 활동에 다문화인들에게 커다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자 양현규(kmentoring@naver.c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