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tv] 카노 카에데, 임신 중절 수술 논란
기자 : 김영훈 날짜 : 2012-11-30 (금) 23:56
일본 인기 아이돌 카노 카에데가 임신 중절 수술 논란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 일본 현지의 한 유명 주간지는 "인기 걸그룹 슈퍼걸스의 카노 카에데가 과거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노 카에데의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남성의 인터뷰를 토대로 보도된 이 기사에서는 두 사람이 2011년 초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호텔, 친구 집, 만화방 등에서 깊은 관계를 가졌다는 것.


이 남성은 "결혼도 심각하게 고려했다. 하지만 피임에 실패해 임신한 카노가 중절 수술을 받겠다고 한 것에 너무 충격을 받아 결국 이별했다"면서 두 사람의 키스 사진, 임신 중절 수술 비용 영수증 등을 함께 공개했다고 전했다.


또 "임신이 발각된 것은 2011년 12월 31일 슈퍼걸스가 이본 레코드 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날"이라며 "기념 파티에서 카노 카에데는 나와 결혼을 하기 위해 소속사에 탈퇴 의지를 보였지만 소속사 측에서 허락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보도에 16일 카노 카에데는 블로그를 통해 "오늘 발매된 주간지의 기사와 관련해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슈퍼걸스 멤버, 스태프, 제 주변의 모든 분들께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달려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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