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신문
[tv] '마의' 무교탕반 주인 아들 박대망 역 윤봉길 '푸우 외모'
기자 : 김영훈 날짜 : 2012-11-30 (금) 22:34

'마의' 푸우남(푸우 닮은꼴 남자)으로 등극한 배우 윤봉길이 소감을 전했다.

윤봉길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 14회 분에서 무교탕반 주인 최수린의 아들 박대망 역으로 임팩트 있는 첫 등장을 선보였다.

이후 백광현(조승우 분)과 함께 의생으로 합격한 동기이자 마음을 나누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착한 심성과 순진한 성격의 소유자로 마의 출신인 광현(조승우 분)에게도 편견 없이 대해주는 것. 광현이 훌륭한 인의로 성장하는 동안 우직스럽게 곁을 지키게 될 박대망 (윤봉길 분)의 모습이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윤봉길은 이병훈PD와 많은 대화를 통해 박대망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열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훈 PD는 윤봉길에게 "박대망 역이 보여줘야 하는 것은 진중함 속의 순수함" 이라며, "윤봉길이 지어내는 어린 아이 같은 맑은 미소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는 후문.

윤봉길은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내기 위해 웃는 연습만 만 번을 넘게 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윤봉길은 "평소 존경하는 조승우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조승우 선배님은 내가 연구해 온 애드리브도 잘 받아주시고, 연기하는데 관련된 소중한 조언들을 많이 들려주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16회 방송 분에서는 시체실에 갇혔던 백광현(조승우 분)이 죽은 줄 알았던 환자를 살려내는 장면이 담겨졌다.

백광현은 자신을 천대하는 동료 의생들에 의해 시체실에 갇히게 됐던 상황. 시체실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하던 중 한 시체의 팔을 건드리게 됐고, 그 시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됐다. 백광현은 고민을 거듭하다 결심을 내린 듯 침을 꺼내들어 환자에게 다가갔고 다음날 환자를 업은 채 시체실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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