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아름다움의 잔치! 영광의 수상 성황리에 마치다.

인격과 품격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대한민국 최고의 미에 여왕들의 진한 감동의 향기가 피어난 2025년 베스트퀸코리아모델선발대회가 지난 9월 12일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렸다.

화려한 영상쇼를 시작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 후보들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자랑하였다.

심사위원의 세심한 관찰력은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보고자했다.

심사위원장은‘모두가 베스트퀸입니다.’라며‘2025베스트퀸코리아모델들의 화려하고 아름다움은 작금의 시기에 희망찬 활력이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로서 더욱 값진 행사입니다.'‘우리모두가 아름다운 향기에 박수를 보냅니다.’라며 행사 분위기를 높이 평가하기까지 했다.

이번 본선 진출자 중 입상자는 영예의 퀸에는 정아인 , 위너 곽은채, 진에는 박세연(미스), 김미나(미시즈), 양유경(시니어)등이 수상하였다.

선에는 김문정, 신지혜, 김예인, 김채현, 송현주였으며 미에는 이지현, 정인숙, 김명하, 이보람, 윤숙희, 문예림등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꽃보다 사람이 더 아름답다며 대회를 총괄하고 지휘했던 임인혁 조직위원장은 열심히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남았다며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어 좋았다고 하면서‘본선에 오른 후보들과 도움을 주신 상아제약, 오크우드봄의원, 리앤클의원, 미라인치과, 1879골프, 데탈오케이 협찬사와 심사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보자의 높은 가치와 아름다움이 널리 퍼져 우리 모두가 자부심과 자랑스러움을 함께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의 베스트 모델들이 모여 실력과 아름다움을 겨루는 미의 제전이었다. 이에 많은 관계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모처럼 움츠렸던 국민들 마음에 큰 청량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더구나 대한민국을 빛낸 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을 같이 함에 있어 행사의 격이 한층 돋보이는 계기가 되어 수상자와 함께 축하의 한무대가 되었다.

예술문화대상에 빛나는 수상자는 문화경제도시조성부문에 김대권(대구광역시 수성구청장), 의회부문에 김옥순(경기도의회 의원), 경제복지부문에 김은옥(대구광역시 동구의회 의원), 의학부문에 김인현(오크우드봄의원 원장), 성형의학부문에 조은석(리앤클의원 원장), 패션디자인부문에 이유진(경풍무역 대표), 외식문화발전부문에 권용현(사랑해물 대표), 라이브방송부문에 조유경(조유경스피치아카데미 대표), 메디칼리더부문에 전준형(강남그랜드안과 이사), 쇼호스트부문에 윤하(쇼호스트), 인플루언서부문에 이정민(인플루언서), 태너부문에 이규철(사,서울오페라단), 소프라노부문에 김태린(사,서울오페라단),문화부문에 이주희(이주희컬렉션 대표)등이 영광의 수상을 하였다.